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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들어 사는 공녀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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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들어 사는 공녀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패킹 2021. 6. 29. 13:11
세 들어 사는 공녀  
연재주기 완결
작가 라반야
평점 9.9
독자수 28만 명
첫 연재일 2018년 11월 17일
완결일 2019년 3월 3일
총 회차 159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세 들어 사는 공녀는 현재 완결이 된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총 회차는 159화까지 있으며, 라반야 작가님의 소설입니다.
독자수는 28만명으로 중박 정도 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자유로운영혼의, 나쁜애는 아닌, 신비로운, 소재가신선한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라반야 작가님의 소설로는
<우울한 이사벨 양의 하루>가 있습니다.

 

세 들어 사는 공녀 txt

 

후기1 :
집주인 존귀인데ㅋㅋ 손잡고 안아주는 거 애정표현이잖아. 
근데 여주가 눈칫밥으로 오해해ㅋㅋ 
알에서 시작하는 이세계 인생 너무 귀엽ㅋㅋ 
저 아간 남주 아니고 동생이었으면 좋겠다ㅠㅇㅠ


후기2 :
91화까지 읽고. 육아물 기대 X, 탄생-유아기 금방 지나가요. 
헌신적+신수+다정 남주에다, 후반 능력개화해 
서서히 자신의 자리를 찾는 여주입니다. 
스토리 중심, 떡밥 좀 있고, 설렌다/두근거린다 등의 반응은 있지만 
최근화까지 이어진 러브라인 없습니다. 
진도가 좀 느린 편이고, 여주의 각성(?)도 좀 느린 편이라, 
조금의 고구마도 싫은 분들에게는 비추^^;



후기3 :
선발대. 초반에는 무지 신선했은 뒤로 갈수록 고구마가 되더니, 
숨한번 들이키면 바로 다음 고구마 행진에 
다수의 독자가 나가떨어졌습니다. 
여태 뿌린 내용에 비해 너무 급결말이네요. 
그렇다고 사이다도 아니고..
독자반응이 안좋으니 강제종료하기로 하신건지 
역량에 한계를 느끼신건지 궁금해지네요.


후기4 :
선발대입니다.
초반 알에서 남주와 함께 세들어산다는 독특하고 요즘 로판에서 보기 힘든 소재로 시작했는데, 하차합니다.

로맨스는 거의 나오지 않는 상황이고 판타지적 요소가 
주를 이루는건 이해하는데 주어진 상황들이 
그렇게 매력적이지않습니다. 
글의 전개속도가 느려도 기다무로라도 달리는 글들이 있는데
긴 고구마 속 사이다들도 그렇게시원하지 않네요.


후기5 :
외전까지 달린자로써 충고만 할게요. 
돈질은 금지하세뇨. 
하실거면 마지막 10편만 하세요. 
그 외의 돈질은 후회스럽습니다. 
기무 그리고 다달이 주는 대여권으로 버틴다면 볼만합니다. 
수리를 보고 읽으실거면 노아로 갈아타세요. 
갠적이지만 수리도 빌런같습니다. 
빌런 중에 최강 빌런은 작가님이므로 그건 알고 보세요. 
단순 고구마라기보단 걍 빌런소설같습니다. 


후기6 :
선발대 입니다.. 62화까지 봤네요. 
소장권이 남았는데(25개...) 하지만 더 볼 것 같진 않습니다.
이 소설에 반했던 이유는 
1. 특이한 소재. 
2. 알 속, 따뜻하고 포근함에서 오는 남주의 무조건적인 아낌,
 따땃한 느끰... 
3.신비한 느낌... 등등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만
그런 느낌이 가면 갈 수록 사라지고 미적지근해집니다. 
처음만한 재미가 지속되질 않아요. 
뒤로 갈 수록 평범한 귀족들의 사교계 싸움(?) 의 비율이 
더 커지는 듯해요. 
정작 궁금했던 신수라는 존재에 대해 계속 풀어가기 보단... 
그 점이,,, 
너무 ,,,, 아쉽고... 글네요....

 

 

약간 요즘 트렌드와 달리 고구마 느낌이 강하 소설이라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신선한 소재가 아깝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로
소재는 좋았고, 전개는 아쉽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세 들어 사는 공녀 txt는 기다무가 적용되어 있어서
매일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5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기다리면 무료 플러스가 적용되어 있어서
12시간마다 5편씩 무료로 볼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기회에 읽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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